Reflections From Damaged Life
Rapex (the anti-rape condom)
사진만 보아도 충분히 작동 원리를 알 수 있는 상품이다. 여기에서 설명을 읽을 수 있다. 국내에 수입되는지는 모르겠다.
한번 물리면 아파서 직접 떼어낼 수는 없고, 제거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검거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. 이와 비슷한 목적의 도구가 옛날부터 있기는 했는데, 아예 상품화가 된 건 처음 본다.
*다시 보니 콘돔이라기보단 페미돔이라고 하는 게 맞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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