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flections From Damaged Life
초기 대통령들의 기념관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거의 다 방문한 것 같다. 프랭클린 루즈벨트, 링컨, 조지 워싱턴 생가, 윌슨 생가 등. 워싱턴 모뉴먼트도 갔고, 미 국회도서관, 미 국무부, 펜타곤까지. 게티스버그 전장도 방문했고 아이젠하워 기념관에도 들름.
초청 연사 목록도 화려한데 이건 나중에 정리해야겠다. 신나고 즐거운 그런 종류의 여행은 아니고 study tour긴 한데 정말 특별한 경험인 건 사실이다.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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