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Cinemassacre 200" by James Rolfe, a.k.a. AVGN
제임스 롤프의 200번째 작품이다. 그를 AVGN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, AVGN은 롤프의 여러 페르소나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.
AVGN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, 영상의 특수효과나 편집이 다소 조잡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숙련이 느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. 롤프는 어릴 때부터 사진과 비디오 찍기를 좋아하면서 영화를 만들어왔다. 단지 찍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다.
이 "Cinemassacre 200"은 그런 롤프의 진짜 모습에 대한 다큐멘터리다.
제임스 롤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된다. FAQ 메뉴도 있고, 본인이 등장한 인터뷰나 카메오로 출연한 작품을 모아놓은 코너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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