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반의 태그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입력해주는 기능은 매우 편리하긴 한데, 가끔 태그를 잘못 입력해버릴 때가 있다.(특히 클래식 음반) 더구나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었을 때 리핑한 트랙은 파일 이름이 곡명과 일치하지 않다 보니 다른 플레이어에서 재생하면 불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.
Tag&Rename은 트라이얼 기간 30일이 지나버렸고, CD-DA도 마찬가지라 이번엔 프리웨어를 찾아서 파일 이름을 고쳐야겠다.
누가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태그 개념은 참 편리하다.
*방금 하나 찾았다. MP3tag: 프리웨어고 편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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